스타트업은 3년을 넘기기 힘들다는 말, 들어보셨나요?
스타트업은 3년, 벤처기업은 5년을 버티기 어려운 현실, 토종 IT기업은 10년이면 장수하는 것이라는 냉정한 평가 속에서 씨마켓플레이스는 당당하게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550여 개 기관에 전자구매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네 번의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거쳐 현재 버전 5.7을 제공하고 있고, 올해 하반기 중으로 버전 6.0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게 되는데요.
오늘은 씨마켓이 꿋꿋하게 걸어온 20여 년의 역사를 함께 되짚어 보려고 합니다.
2003년, 씨마켓플레이스의 시작!
씨마켓플레이스가 처음 시스템을 오픈한 2003년 6월은 그야말로 ‘전자구매’의 대중화를 위한 대전환의 시대였습니다.
인터넷 쇼핑과 전자상거래가 꽃피우고, 정부에서는 ‘조달청 나라장터’(2002년 11월)를 막 오픈했던 때였죠.
씨마켓은 복잡하고 불편한 나라장터를 훨씬 쉽고 간편한 버전으로 만든 ‘역경매 시스템’을 선보였습니다.
간단한 씨마켓의 시스템을 통해 구매하고 싶은 내용을 등록하기만 하면
업체들이 알아서 견적을 제출하는 방식입니다.
다양한 관공서가 기존의 수기 구매 방식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던 그때, 특히 우체국의 구매 담당자들이 씨마켓을 많이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소규모 구매가 자주 있는 우체국의 특성상 나라장터는 사용하기에 너무 복잡하고 무거웠거든요.
그렇게, 씨마켓플레이스는 우정사업본부와 전국 우체국이 활용하는 전자구매솔루션이 되었습니다.
오늘날까지요!
ERP 연계 기술을 통해 전자구매솔루션 역사의 한 획을 긋다.
씨마켓플레이스는 2008년 전자구매솔루션 2.0 구축, 2014년 전자구매솔루션 버전 3.0 업그레이드를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그리고 2019년, 한 번 더 획기적인 진화를 이루게 되는데요.
바로 씨마켓플레이스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ERP 연계형 전자구매솔루션’을 세상에 선보인 것이죠!
간편하게 견적을 받는 '전자구매솔루션'을 구매기관 내부의 'ERP 시스템'을 연계하여
구매를 위한 모든 과정을 완벽하게 자동화하는 데에 성공합니다.
이 기술을 인정받아 씨마켓플레이스는 특허를 획득하여 현재 무려 6개의 관련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국식품연구원, 대덕분석기술연구원, FITI시험연구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다양한 연구기관에 이 획기적인 ERP 연계형 솔루션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끊임없는 혁신, 구매자동화의 새로운 패러다임.
씨마켓플레이스의 기술 개발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2020년, ‘플러그-인 형태의 전자구매솔루션’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구매기관의 특성에 맞게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는 특징은 수십 년간, 수백 개의 업체가 일일이 기관을 방문하거나 우편을 보내 입찰서를 제출하고 계약 서류를 접수해야 했던 ‘현장직찰’ 제도를 간편하게 자동화함으로써, 구매 과정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증대시켰습니다.
구매 자동화에 한계가 많았던 농협경제지주, 농협사료, 농협목우촌, 산림조합중앙회 등 다양한 기관에도 기관의 특성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하여 구매 자동화를 이루어냈습니다!
20여 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번 더 미래를 향한 도약을!
씨마켓플레이스 전자구매솔루션은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2022년에는 서울시 우수기업인 ‘하이서울기업으로’, 2024년에는 청년이 일하기 좋은 미래가 유망한 기업인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지치지 않고 달려온 씨마켓은 현재 더욱 업그레이드된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반기 중에 오픈될 씨마켓 전자구매솔루션 v6.0은 더욱 다양한 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전산업개발,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등 공공기관뿐 아니라 기업체와 협회 및 교육기관으로 범위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씨마켓 임직원들은 ‘100년 IT 기업’을 목표로, 앞으로도 구매가 더욱 간편해지는 전자구매솔루션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