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편에서 씨마켓이 제공하는 전자구매솔루션의 특징에 대해 자세히 설명드렸는데요, 이번에는 씨마켓 솔루션이 왜 커스터마이징이 간편한 지, 어떻게 서비스가 자동 업그레이드가 되는 지 좀 더 상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기관의 종류 만큼이나 다양한 구매방식
어떤 기관이든 행정부서에서 구매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견적 비교를 통해 적합한 업체를 선정하여 계약’한다는 구매의 기본 원칙은 동일하지만, 그 절차나 방식은 기관마다 상당히 다양합니다.
심지어 같은 절차와 방식을 갖춘 기관이라도 계약서류 양식이나 내부결재 과정에 차이가 있죠.
아마 천편일률적인 전자구매솔루션이 불가능한 이유도 여기에 있지 않을까 합니다.
기관마다 각자 다른 사정이 있다보니 각각의 사정에 맞추기 위해서는 아예 처음부터 입맛에 맞는 솔루션을 새롭게 구축하는 것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어 보이니까요.
하지만 마치 레고 블록을 조립하듯 내가 원하는 방식과 절차대로 조합할 수 있는 전자구매솔루션이 있다면 어떨까요?
씨마켓을 활용하는 다양한 기관들의 사례
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본부는 2003년부터 무려 20년이 넘게 씨마켓 전자구매솔루션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9개 권역의 지방우정청과 23개 집중국, 300여 곳의 지방 우체국들 모두 말이죠.
수백 여 곳의 우체국에는 각각 구매 담당자가 한 명 이상씩 있습니다.
그리고 구매 건이 있을 때마다 견적을 조사하고 비교하여 가장 적합한 업체와 계약하는 일련의 구매 절차를 갖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소액 구매방식입니다.
씨마켓은 우정사업본부 구매 담당자에게 가장 부담이 될만한 ‘가격조사 및 비교견적’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담당자가 일일이 업체를 알아보고 견적을 문의하지 않아도 필요한 견적 내용을 등록하기만 하면 관련 업체들이 자발적으로 견적을 제출하는 시스템입니다.
또한 계약에 필요한 서류의 종류가 다양하고(안전보건계획서, 수의계약체결제한확인서 등) 우체국 금융을 운영하는 기관의 특성상 카드 결제가 많은 구매 방식에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도 함께 제공(계약서류 자동생성 시스템, 카드 수기결제 시스템 등)하고 있죠.
여러분들과 가까이 있는 전국의 우체국은 이미 씨마켓 전자구매솔루션을 통해 회계업무를 더욱 간편하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동 비교견적을 통해 연간 46억 원의 예산을 씨마켓을 통해 절감하고 있어요.
KCL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다양한 시험기기와 시약류를 실시간으로 구매하고 있습니다.
구매하는 품목이 워낙 다양하고 연구에 필요한 재료를 연구원이 직접 구매해야 하다보니 ‘간편한 구매’와 ‘신속한 구매’, ‘전문성 있는 업체에 의한 견적’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구매방식이 우정사업본부와 같은 듯 다른 이유죠.
씨마켓은 연구원의 구매 품목에 대한 데이터를 직접 DB화하여 관리하고 연구원 내부 ERP 시스템과 연계함으로써 품목에 대한 선택부터 구매, 검수, 재고관리까지 모두 코드화하여 이력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같은 코드의 물품에 대한 구매 단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연구원이 적정한 금액에 구매하고 있는지와 관련 예산을 얼마나 절감하고 있는지의 실적도 함께 관리합니다.
농협경제지주
농협경제지주의 경우는 조금 더 특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경제지주에서는 단순히 물품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수입공매권을 설정하거나 연간 공급 계약에 필요한 적합한 업체를 선정하는 절차가 필요하므로 1차적으로 업체 자격을 심사하기 위한 참가 서류를 접수하고 2차적으로 통과된 업체에 한해 가격 제한 경쟁을 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경쟁을 통해 업체가 선정되면 최종적으로 계약을 수행하죠.
씨마켓 솔루션을 도입하기 전에는 이 같은 여러 차례의 절차를 모두 오프라인으로 진행했기 때문에 관련 업체가 각 차례마다 모두 직접 방문하여 서류를 접수하거나 입찰서를 제출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절차가 모두 온라인으로 수행되고 시스템을 통해 투명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계약 절차 또한 전자계약으로 모두 자동화되었습니다.
산림조합중앙회
산림조합중앙회의 경우는 경제지주에서 더 나아가, 선정된 업체들의 수입 공매 절차까지도 모두 온라인으로 자동화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즉 업체의 수입 통관을 위한 추천신청과 추천서 발급 절차, 수입 이력 관리, 결과 보고서 작성 및 제출 등의 일련의 절차가 모두 온라인으로 자동화 되었으며, 일일이 서류로 이 같은 이력을 관리하던 담당자도 웹페이지 화면 하나로 진행 이력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엑셀 파일로 모든 데이터를 한 번에 다운로드하게 된 것은 물론이구요.
기관의 특성에 따라 맞춤형 솔루션 활용
어떤가요? 정말로 다양한 기관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씨마켓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죠?
더 주목할만한 점은 이들 기관에 ‘각각의 시스템을 구축하여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시스템에서 제공 옵션을 선택하여 차별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사용하는 방식이 다 제각각인데도 사실은 ‘하나의 시스템’을 ‘서로 다르게 활용’하고 있는 것이죠.
이 글을 읽고 계신 구매 담당자님의 기관에서는 어떤 구매방식을 갖고 있나요?
우리 기관에 맞는 시스템을 도입하려고 헤매고 있다면 씨마켓 고객센터로 연락해보세요.
아주 간편하고 간단한 방식으로 딱 알맞은 시스템을 제공해드릴 수 있습니다.
그것도 무료로 말이죠.
심지어 자동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솔루션
위에서 설명드린 것처럼 씨마켓 전자구매솔루션은 하나의 시스템에서 각기 다른 방식으로 솔루션을 생성하여 제공합니다.
이러한 제공 방식의 가장 큰 장점은 시스템의 UI가 업데이트 되거나 일부 시스템이 개선되거나 새로운 서비스가 도입되면 그 혜택을 모든 기관이 한꺼번에 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역시나 별도의 비용이나 절차 없이 말이죠.
말 그대로 ‘계속 자동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솔루션’인 셈입니다.
예를 하나 들어볼까요?
씨마켓은 2023년 11월에 기획재정부가 제공하는 전자수입인지 발행 시스템을 연계하여, 수입인지가 필요한 구매가 발생했을 때 업체가 ‘클릭 한 번’으로 수입인지 발행을 할 수 있도록 자동화 하였습니다.
업체가 발행하자마자 확인증이 자동으로 첨부되므로 구매 담당자도 ‘클릭 한 번’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죠.
전자수입인지 발행 시스템이 도입된 후, 이 시스템을 활용하기 원하는 기관에서 해야 할 일은 단 하나 뿐이었습니다.
‘이 시스템을 혹시 활용하고 싶으신가요?’ 라는 안내 메일에 ‘Yes’ 응답만 하면 되었습니다.
그 기관이 활용하는 솔루션에 ‘전자수입인지 발생 시스템’ 설정만 하나 추가해 주면 되니까요.
전자구매솔루션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면?
씨마켓 솔루션을 다년간 활용하다가 점차 새로운 서비스들이 계속 추가된다면 어떨까요?
우리 기관에 필요한 서비스라면 ‘우리도 사용하겠다’고 의사를 타진하는 것만으로
나의 전자구매솔루션은 계속 새롭게 업데이트 됩니다.
우리 기관에 맞는 솔루션인지, 어떻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면?
씨마켓으로 연락주시면 친절하게 상담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