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나아가는 여정 - AIoT 국제전시회 후기

AIoT 국제전시회에서 확인한 AI 기술의 현재와 가능성. 씨마켓플레이스 데이터 분석가의 시선으로 본 데이터 분석, 민원 처리 AI, 그리고 AX(AI 전환)를 향한 씨마켓의 여정을 소개합니다.
AI로 나아가는 여정
 - AIoT 국제전시회 후기

안녕하세요! 씨마켓플레이스의 데이터 분석가 정지원입니다.

지난 11월, 회사의 지원으로 AIoT 국제전시회에 다녀왔어요. 평소 데이터와 문서로만 접하던 AI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만나니 정말 새로웠습니다. '아, AI가 정말 이렇게 쓰이는구나!' 싶은 순간들이 많았어요.

씨마켓플레이스가 준비하는 AX(AI전환)

요즘 씨마켓플레이스는 AX를 준비하며 업계의 AI 동향을 꾸준히 살펴보고 있어요. 정부에서도 GPU, 데이터, AI 인재를 중심으로 한 혁신 전략을 강조하고 있잖아요? 계속해서 발전하는 회사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 함께한다는 게 뿌듯하더라고요.

COEX에서 만난 AI의 현재

전시회는 2025년 11월 26일(수)부터 28일(금)까지 COEX 3층 D홀에서 열렸고, 저는 마지막 날인 28일(금)에 다녀왔어요.

전시장에 들어서니 생각보다 규모가 컸어요. 제조, 공공, 데이터 분석 등 정말 다양한 분야의 AI 솔루션이 전시되어 있었고, 각 부스마다 직접 설명을 들으며 돌아다니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AI가 특정 산업에만 머무는 게 아니라 정말 모든 곳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걸 피부로 느꼈어요.

데이터 분석가의 눈에 들어온 기술들

다양한 기술들 중에서도 가장 눈에 들어왔던 기술은 데이터 수집 및 자동 분석, 롬(ROM) 데이터 검증 솔루션 이었어요. 데이터 분석가 입장에서 보니 '아, 이거 진짜 중요한 부분인데?' 싶더라고요. 아무리 좋은 AI 모델이 있어도 데이터가 엉망이면 소용없잖아요. 데이터 검증과 품질 확보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됐습니다.

민원 처리에도 AI가? 흥미로운 기술들

또 하나 재밌게 본 건 민원 업무에 AI를 활용하는 기업들이었어요.

씨마켓플레이스는 발주사와 공급사 사이에서 다양한 민원을 처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거든요. 전시회에서 본 솔루션들은 반복적인 민원을 AI가 1차로 분류하고 대응하는 방식이었는데, '우리 업무에도 이런 걸 적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씨마켓은 AI를 도입하더라도 사람의 판단과 책임이 함께해야 한다는 걸 중요하게 생각해요. 기술과 사람이 균형을 이룰 때 진짜 좋은 서비스가 나온다고 믿거든요.

AIoT 국제전시회를 다녀오고

이번 전시회는 AI가 실제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직접 보고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어요.

데이터 분석이 단순히 데이터를 다루는 일이 아니라 실제 서비스 개선과 업무 효율화로 이어진다는 걸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씨마켓플레이스가 준비하는 AI 전환 과정에서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하는 데이터분석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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