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구매솔루션 ‘씨마켓’을 운영하는 ㈜씨마켓플레이스(대표 박정호)가 지난 23일 서울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하이서울기업 페스티벌’에 참가해 체험형 콘텐츠를 활용해 전자구매솔루션의 활용성과 경쟁력을 소개하며 참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하이서울기업 페스티벌은 서울경제진흥원과 하이서울기업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서울의 유망 중소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성장을 축하하는 자리다. 씨마켓플레이스는 이번 행사에서 하이서울기업을 대상으로 전자구매솔루션을 체험형 콘텐츠로 선보였다.
씨마켓플레이스는 입찰 및 공고 진행 등 일반 사용자에게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전자구매 절차를 게임 요소를 접목해 구현함으로써 참관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전자구매 흐름과 구조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전자입찰이 어렵게 느껴졌는데 체험을 통해 전체 구조와 실제 업무에서의 효율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씨마켓 전자구매솔루션은 자동화와 ERP 시스템 연계를 통한 업무 효율성 향상을 강점으로 현재 다수의 공공기관과 협회, 연구기관 등에서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기업 간 협업 확대와 구매 업무 효율화 요구가 맞물리며 전자구매 환경 구축과 자동화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씨마켓플레이스는 이번 행사에서 하이서울기업 간 협업 활성화를 목표로 한 전자구매솔루션과 그간의 업무협약(MOU) 이력을 함께 소개하며 기업 간 상생 협력을 기반으로 한 전자구매 생태계 확장 방향성도 공유했다.
박정호 씨마켓플레이스 대표는 “씨마켓은 다양한 공공·민간 현장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구매 업무의 복잡성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는 전자구매솔루션으로 성장해 왔다”며 “2026년에는 더욱 직관적이고 고도화된 ‘씨마켓 v6.0’을 선보여 실무 중심의 구매 환경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씨마켓플레이스는 2003년부터 우정사업본부를 비롯해 전국 약 550여 개 공공기관, 연구원, 협회 등에 전자구매솔루션을 제공해 온 전문 기업이다. 특허받은 ERP 연계 기술을 기반으로 구매 업무 전 과정을 자동화해 평균 18% 이상의 예산 절감 효과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해외 기업 간 거래가 가능한 전자구매 플랫폼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