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매란?
구매자가 서로 높은 가격을 불러 최종 낙찰자가 결정되는 '구매자 중심의 일반경매'의 정확히 반대되는 개념으로,
'판매자끼리 서로 가격을 더 낮추어 경쟁하여 소비자가 가장 유리한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소비자 중심의 전자상거래'를 말합니다.
덕분에 구매자는 견적업체 A, B, C 등이 품질이나 가격 등의 조건을 제시하면 그 중 가장 좋은 조건을 선택하여 거래할 수 있는 것이죠.

씨마켓 전자구매솔루션의 '최저가 경쟁' 방식의 공고 또한 역경매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자구매솔루션에 구매하고자 하는 내용을 공고로 간단히 등록하기만 하면,
일일이 업체를 알아보거나 전화나 메일로 견적의뢰를 하지 않아도 관련 회사가 실시간으로 알아서 견적을 제출합니다.
구매자가 개별적으로 견적의뢰를 할 때와 달리,
전자구매솔루션의 공고는 대중에 공개되어 있고 참여 업체 수도 실시간으로 표시되기 때문에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공급 업체를 발견하게 되기도 하고 또 서로 공개적으로 가격 경쟁을 하면서
내가 알아봤던 가격보다 훨씬 낮은 금액으로 계약이 이뤄지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역경매의 순기능'은 공급업체를 자동으로 확보하고 검증하는 기능입니다.
실제 사례를 하나 들어볼까요?
역경매 사례
OO우편집중국은 특정 '물류장비'를 항상 같은 업체로부터 약 1,500만 원에 구매하고 있었습니다.
이 집중국이 늘 같은 업체를 이용했던 이유는 바로 이 상품이 해당 업체에서 독점적으로 생산하는 상품이며 본사이므로 다른 유통경로가 없음은 물론 가격이 가장 저렴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구매 계획이 있을 때마다 늘 같은 회사에 같은 견적을 받아 수의계약을 해 왔습니다.
구매 담당자는 문득,
같은 업체와 동일 계약이 자주 발생하면 회계 감사를 받을 때 지적사항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해당 업체 이외 다른 회사에서는 견적이나 공급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한 번 더 검증하기 위해 씨마켓에 공고를 등록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왠걸요?
생각지도 못했던 새로운 업체들이 나타나 공고에 참여했고 오히려 기존에 공급받던 가격보다 300만원이나 저렴한 금액으로 공급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알고봤더니 해당 상품의 본 제조사는 한국 기업이 아닌 외국 기업이었고 누가 수입하느냐에 따라 모델명과 브랜드를 다르게 명명하여 판매할 수 있었던 것이었죠.
이제 집중국은 공고를 한 번 등록해본 것 만으로 2개의 추가 공급업체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3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씨마켓 전자구매솔루션 역경매 기능
전자구매솔루션의 역경매 기능은 내가 반복적으로 하고 있는 거래에 대해 객관적으로 검증해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업체로부터 견적을 자동으로 비교해볼 수 있다는 아주 큰 장점이 있습니다.
역경매의 순기능을 이용하기 위한 조건은 단 하나, 공고를 한 번 등록해 보는 것입니다.